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2년간의 전쟁에서 자국 군인 3만1천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고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도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발표하면서 "푸틴과 그의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30만명이나 15만명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죽음은 우리에게 거대한 손실"이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군 사망자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모두 적국이 사망자 숫자를 선전에 이용하지 못하도록 자국군 병력 손실 규모
보유 전차의 절반정도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소모시키고 남은 전차들은 전쟁터에 투입되어 있으니...한가하게 전승절 행사에 사용할 전차가 없는 게 당연하겠지..
쓰레기 러시아놈들 갈 때까지 가는 구만.....ㅉㅉㅉ
우크라이나 침공해서 땅을 점령해놓고 이대로 전쟁을 끝내자고??우크라이나가 그걸 받아들이겠냐? ㅈㄹ을 해라! 그냥!! ㅉㅉ
침량을 당한 입장임에도 수도가 폭격을 맞아도 적국 수도는 커녕 영토내로 공격을 못하는 슬픈 현실!이래서 반드시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ㅋㅋㅋㅋ이미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산 무기의 실체가 훤히 드러났는데....앞으로 중국산 무기 보다 더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이제 느그들 무기 사려는 국가도 없을거다!
아무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리적인 요충지에 자리 잡아서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오늘의 친구도 바로 내일의 적으로 돌아서는 튀르키예 국가의 정체성이 라지만...이시국에 저게 가당키나 한 행동이냐!!에휴....정신나간 것들!! 그러니 독재자 에르도안의 정치생명을 계속 연장시켜주고 있는거겠지.. ㅉㅉ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암 수술을 받았다거나 받을 예정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건강 이상설이 증폭되고 있다.익명의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재벌)는 지난 3월 중순 미국 벤처 투자자와 통화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혈액암에 걸려 매우 아프고,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관련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미국 잡지 뉴 라인즈가 최근 통화 녹음을 입수해 보도했다.이 올리가르히는 경제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푸틴 대통령이 미쳤다고 말했다.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들도14일(현지시간) 이 보도를 대거 인용했다.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