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월 1일 열린 각의에서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추천하는 방안을 승인했고, 같은 날 오후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추천서를 냈습니다.아래는 일본 유력지인 "일간현대"에서 일본의 사도광산 추천강행으로 일본은 댓가를 치르게 될거라는 일본 전 외교관의 발언을실은 기사를 소개한 영상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0HjjgB3y5Hs&t=1s
자민당 정조회장 회견(2022.1.19) "일본의 명예가 걸린 문제"일본 정부가 사도(佐渡)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구상을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는요미우리신문 보도(21.1.20)가 나온 가운데 자민당과 정부의 대립이 표면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