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리적인 요충지에 자리 잡아서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오늘의 친구도 바로 내일의 적으로 돌아서는 튀르키예 국가의 정체성이 라지만...이시국에 저게 가당키나 한 행동이냐!!에휴....정신나간 것들!! 그러니 독재자 에르도안의 정치생명을 계속 연장시켜주고 있는거겠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