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마인츠 SNS이재성(32·마인츠)이 팀을 결국 구해냈다.마인츠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3-1로 꺾었다.경기 전까지 16위 우니온 베를린과 격차가 승점 2점에 불과했던 마인츠는 1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강등권에 허덕였던 마인츠는 시즌 막판 9경기 무패(5승4무)를 달리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재성도 이 기간 4골2도움으로 팀의 반전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출처 | 마인츠 SNS이재성은 이날도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에
미친 레버쿠젠....지난 돌문과의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 넣고 무를 캤네!!이제 리그 3경기 남았는데.....정말 무패 우승 기록 달성하려나? ㅎㄷㄷ리그뿐 아니라 AS로마와의 유로파리그 4강전도 앞두고 있고, DFB-포칼(FA컵) 결승전도 남아 있는데....설마 시즌 무패로 트레블 달성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