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의 호스트가 한국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포기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대체지가 되어야하는데, 대한축구협회(KFA)의 의지가 꽤 커보인다.2022 EAFF E-1 챔피언십은 동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 가운데 최고를 가리는 대회로, 2년마다 회원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된다. 남녀부 모두 한국, 일본, 중국이 본선에 자동 출전하고 예선을 통과한 1개국씩이 합류해 경쟁을 펼친다.2019년 부산에서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식 # 대한민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죽음의 조로 향한 일본! 현타 온 일본 감독 1. 문화 정안정환감독 손 떨리는 거 보믄 서울컥 했네요.저렇게 축구에 진심이라니...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은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우리도 최선을 다하면 그 뿐....여한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랍니다. 2. 문성국94 미국 월드컵 때 우리도 스페인이랑 독일 같은 조였는데..스페인이랑 2대2 로 비기고, 독일한테 3대2 로 졌지만 꽤 재밌는 경기였음ㅋ 3. 천유0:38 와 안정환
이번 대회 들어와서 최고의 폼을 보여준 경기!앞으로 남은 3경기도 최괴의 폼을 유지해서 꼭 좋은 결과 내고 4강전 가기를 응원합니다!팀 킴 선수들 모두 정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