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소속사가 일명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유튜버와의 무관용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약 2년 여간 많은 아이돌들이 해당 유튜버의 악의적인 내용에 피해를 본 가운데, 갑작스럽게 꼬리를 내리고 채널을 삭제한 이유가 밝혀져 아이브 뿐만 아니라 아이돌 팬들의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25일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5월 미국 법원 (US DISTRICT COURT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CAL
매주 꼬박꼬박 런닝맨을 시청하는 애청자인데...하필 설연휴로 인해 겸사 겸사 올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한 날에 아이브가 나와가지고본방을 놓쳤었네....ㅠㅠ
한한령이나 하고 있는 것들이 한국 연예계엔 관심 드럽게 많구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