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taz (Tages Allgemeine Zeitung) 의 북경 특파원Fabian Kretschmer 가 기고한 2021.11.01. 기사* taz 는 독일의 진보 성향 언론입니다. 이 기사에 대한 판단은 회원님들 각자에 맡기기로 합니다. 이 기사가 한국을 보는 서구의 대표적 시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시각도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초록 괄호의 내용은 역자가 문맥 이해를 돕기 위하야 추가한 것입니다.* 지난 번 영자님과의 댓글 대화에 따라 독자 반응이 많은 것을 골라보려고 했는데 그런게 사실 보이질 않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수정이 되지 않아서댓글만 편집하여 다시 올립니다.******************이하관련댓글******************1SSD****10/2(土)11:22따라하기전에,신라면은고르지도않을거며,일본의식품위생법내허용된포장재일지도궁금함.성분이묻어나는포장재를쓰면안되니깐.2asr*****|10/2(土)12:27잘도먹었네요.자기나라에서파는라면에서는발암성물질이안나왔는데,해외용에서는검출됐다는뉴스를보고,의도적으로생산라인을나눠서쓰고있는게아닐까합니다.그리고나선식품을살때냉동품이나봉지에든것은확인후사려고합니다.무섭네요3c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