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근황
2022.12.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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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배우들 빼고 아무도 안옴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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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축구love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은 백상이 더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2011년 대종상의 경우, 써니의 심은경이 사정상 시상식에 불참하자 여우주연상 후보에서 제외시키는 만행을 저지른 적도 있다.
대종상을 운영하는 조근우 본부장이 배우들의 불참 사태에 대해 본인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배우들 개인들의 이익 때문", "우리나라 배우 수준이 후진국 수준이다", "스타가 되니 행동이 달라진다"라고 배우들을 비하하는 인터뷰를 하면서 논란거리를 기름에다 시너까지 퍼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2021년이 되었고 배우들을 협박한 조근우 집행위원장은 사기와 뇌물 혐의로 실형까지 선고받는 막장스런 일까지 벌어진다.
국제시장 10관왕 몰빵
박근혜 정권 코드 맞추는 시상식
심사위원들이 새누리당 출신 애들
헬로가영님의 댓글
북한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의 댓글
긴양말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