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그거 하는 중.
2022.12.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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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박병석이 했던 걸 그대로 하고 있군요.
다수당인 민주당의 법안에 국회 개원을 걸고 개입해서 본인 "중재안" 들이밀기. 그냥 규정 대로 안 하고 꼭 지가 뭔가 했다는 티를 내고 싶어하죠.
우리는 이것을 "법안 누더기 만들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민주당 다선이란 것들이 국회의장 되면 항상 하는 짓이죠.
이런 애들을 국회의장에 올린 건 민주당 잘못 맞죠. 그런데 이런 애들이 다선 거의 대부분이라 참 어려워요.
그래서 더이상 이런 애들이 원내에 남아있지 못하도록 공천을 잘 해야 하는데,
지난 총선때 공천권을 휘둘렀던 게 다름아닌 이낙연이었죠.....
그래서 내년 총선이 중요합니다.
민주당이 누굴 공천하고 어떻게 평가받고 싶은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죠.
안 그러면 지금도 5선인 설훈이 6선 돼서 국회의장 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려고,
이런 애들,
그리고 이런 애들이 오늘도 짖어대는 거죠.
깔 땐 까고, 힘을 줄 때는 줍시다.
댓글목록 5
fox4608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부라보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 ㄴ들...
축구love님의 댓글
쓰레기들이 민주당에 너무 많음
251기님의 댓글
헬로가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