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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운영진과 다퉈도 강퇴 안 당하는 점이 다르네요.어디에 "개생이는 북조선이고 여긴 남한이다" 라고 댓글 달았었죠.거긴 표현의 자유, 시위의 자유가 없지만 여긴 있으니 말입니다.운영진의 조치에 항의하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추천/비추를 누르거나그 회원들에게 댓글로 따지고 싸우는건 횐들의 자유죠.하지만 그 회원들 역시 시위의 자유가 있고 1인시위 하는 것처럼 게시글을 올리는 건데그걸 못하게 할 권리는 운영진에게도 다른 횐들에게도 없다고 봅니다.시위 횐들의 항의 내용에 제가 찬성하는건 아니에요.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역시나 투자자 하명직원이신가요???내가 대체 뭘 했죠?그냥 그 사람 과거에 좋아하던 노래 올린 거 뿐...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싫은 거죠????????그거 막자고 블라인드 이고...거 밖에 더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하고 생긴지 이제 28일이네요. 글 하나하나 써가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그간 개소문-가생이-대피소-톡하고까지.....사건이 없었다고는 할수는 없지만이번 일은 그동안 생각했던 제 가치관까지 바꾸게 했으니 말이죠그동안 개소문부터 톡하고까지 "친목"이란거엔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친목에 관심도 없을뿐더러 친목게시판도 있겠다 커뮤니티 생활 오래하면서친한 유저들끼리 친목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6~7년간 가생이하면서 다른 유저들과쪽지 한번 주고 받은적 없는 저에겐 사적으로 통화까지 주고 받는 사이라고 했을땐 많이 놀랐…
운영진이 뭘 잘못했나여?? 님들 쿵쾅이들 같아여 살다살다 이런 신종 갑질은 첨 보네여주주총회도 아니고 입장밝혀라 넘겨라 힘들게 일하고 들어노는데 옆집에서 먹던 짜장 짬뽕봉지도 안쒸우고 내논거 본거같네여 이제 그만하고 몇달 지켜보면 되지 얼척이 없네여운영진들 쌍욕 거하게 하고 싶을듯 다 친분이 있는분들이라서 뭐라 못하는거 같아서눈팅족인 내가 한마디 해봅니다 제발 이제 그만좀 해여 갑질그만좀 하구여운영진들 제발 수익내시고 사이트 잘 키워주세여 불편하신분들 저한테 쌍욕 한번 하시구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주세여 전 다시 눈팅족으로...
운영팀의 대응을 기반으로 추후에 판단하렵니다.1. 대피소 -> 톡하고 개설 및 이전 과정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라2. 왜 대피소의 수많은 회원들의 사이트 개설관련 의견과 도움제공을 모두 무시하였는가?3. 톡하고 운영팀이 5명 이라하고 회원제재는 운영팀 논의하에 처리하기로 했다는데왜 뱃살마왕은 '절차적 정당성' 없이 독단으로 일처리를 하였는가?4. 아이유짱은 회원제재 관련하여 왜 신고게시판을 이용하지않고 운영팀에게 직접 건의(간섭) 하였는가?5. 아이유짱은 운영에 간섭하지 않는다는데 왜 운영팀은 공지없이 일반회원글을 공지로 올렸…
저에게 욕 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아실만한 교양있으신 분들이 왜 자꾸 욕을 하세유?
일부 회원들이 보자마자 대놓고 욕하고 있습니다.이게 무작정 혐오외에 무슨 단어고 설명가능할까요?이거 정상입니까?자중하시지요
이유는 온라인의 특성 때문에 그렇습니다.인신공격이 난무하며, 빈정상하기 쉬운 사이버 공간이라서운영진이 남몰래 사적인 닉으로 게시글에 참여하다가타인들과 빈정이라도 상하면.처음 한두번이야 참고 넘어갈순 있어도.이게 계속 누적되면, 가x이에서의 일이 반복됩니다.심지어는 '본인이 인식하고 있는' 의도적인 어그로였어도 말이죠.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아이유짱님이 일반회원으로 계실건지 아니면 운영진에 들어갈 것인지를 결정하라는 거죠.이건 아이유짱님뿐 아니라, 그린치킨님, 어떻게 될지 모르는 뱃살님도 해당됩니다.분란을 조정해줘야하는 운영진이 제3…
그동안 몇차례 언급을 했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제가 베생이 활동 하면서 가장 짜증이 났고 그거 운영진에 화가 났던 경우가 있었죠바로 밀게 터줏대감 어그로 "곡부당" 이란 놈이 제 베생이 활동 초기부터 밀게에 제가 올린 글에지가 밀고 있는 컨셉대로 한국말 못하고 한자에는 유식한 서당을 다녔지만,....외국인은 아닌,,,,박정희는 싫어하지만....어쩌고 저쩌고 횡설수설.......이 컨셉으로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을 계속 달아서제가 제 글에 댓글을 달지 말라고 했더니....당연히 어그로답게 먹히지가 않고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