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를 기리며

2024/03/25 13:17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서예가 김동욱 씨가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길이 40m, 폭 8m의 크기의 안중근 의사의 어록인 "국가 안위 노심초사. 견리사의 견리수명" "대한국인 안중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글귀를 쓰고 있다. (김동욱씨제공) 204.3.25/뉴스1 choi11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