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트와이스→아이브 컴백 대열 합류 "8월 컴백 목표"[공식]

김민지 2022. 7. 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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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8월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스포츠서울에 "아이브가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소녀시대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컴백을 예고했다.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아이브가 8월 컴백 대열에 합류하며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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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아이브가 8월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스포츠서울에 “아이브가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8월 컴백이 확정될 경우,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다이브’(LOVE DIVE)를 발매한 이후 4개월 만의 신보다.

현재 ‘러브 다이브’는 발매 이후 각종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는 등 장기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

오는 8월에는 블랙핑크, 트와이스, 소녀시대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컴백을 예고했다.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아이브가 8월 컴백 대열에 합류하며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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