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 노무현정부때 집값이 지속적으로 올랐어여 일부에서는 실패라고 하는데 경제가 좋아지니 

부동산가격상승압박이 있었고 오해하시는게 민주당은 친시장 정책이 더많습니다

보수당에 가까운 정책을 펴죠 

경제 정책이 성공하고 그걸 mb때 다해처먹었죠

기획재정부가 돈안쓰려는건 간단합니다 돈모아서 대기업이나 슈킹하려는애들 도와주고 자기도 이득보려는거죠

기재부 이야기하는거 보면 가끔씩 초딩인가 싶을께 한두번이 아닙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때 전세계가 재정 확장을 펴는데 우리 mb님께서는 뻘짓거리를합니다 즉 시장에 돈을 풀어 순환시킨게 아니라

뒤주머니 챙기는데 하다보니 돈은 mb때가 가장많이 푸는데 효과가 없고

결정적으로

항문 발표 52시간 정책  최저임금제

항문이가 이야기하는 것은 간단하게 시장의 수요를 죽이는 발언들입니다

이러면 부동산도 죽어요 mb때 가장큰 규모의 재정정책은 결국 아무런 효과를 못내니 부동산 수요층도 약해졌지요 

그러니 아파트 가격이 2008년 이전수준을 회복못합니다 

즉 조정시기와 동시에  시장수요를 죽이는 항문이와 같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돈이 엄청나게 푸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돈이란 결국 순황되고 수요를 살리는 정책 미국 frb가 강조하는 이유이고 절대 안바꾸는 정책입니다 

2013년부터  상승시작

503 역대급 건설정책 발표 건설업 2년동안 17% 급성장 우리나라 gdp 사상 2번쨰 역대급 건설업 성장 

그러다보니 503 바지는 토건세력을 위해 건설업 2년동안 70만호 정책을 폅니다 이는 쉽게 2백만 규모이죠 

이런 호재성발표에 조정기가 상승기로 만드는 신호탄입니다 이때 청담동 자이를 퍼온건   원래 대세 상승시기는 주로 3구에서 시작합니다

강남 서초 송파 대장주들이 반응 보이는데 이때 신축인

청담동 자이가 꿈들꺼렸죠 즉 청담자이가 신축이었고 신호탄 가까운신호를 보냈고 서울아파트들도 이시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래프가 저러지  실제 상승하고 있었고 이게 서울 전역으로 퍼집니다 

503이 잘했다고 하기엔 힘든게 미분양이 많이 나왓죠  .,.

대세 상승기 시작인걸 인지를 못했던 소비자가 많았죠 

문재인 정부

역대급 최저임금인상 역대급 복지 강화

결국은 최저임금 효과는 부동산 호황에 기름을 부어버립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애초부터 시장친화적 정책이라 복지와

시장을 분리하는 융합형 요즘 유행하는 행정학 흐름을 견지합니다

즉 시장과 복지과 적절하게 서로 협력하가는 과정인데 이과정에서 임금과 복지를 올리니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자로 이어간거죠 

수요 강화 정책이 부동산 수요 상승으로 이어가는 정책이었죠

즉 상승시기에 수요 강화라는 날개를 달고 코로나 여파로 자금까지 풀리니 급등하기 좋은 경우였습니다 

결론

여기서 생각보다 시장 정책이 무얼 쓰느냐에 따라 영향이 크다는걸 느낄것입니다 

결국은 수요를 강화하면 시장이 조정기라도 빨리끝나겠다는 생각이 드실런지요

그수요가 결국은 서민 복지와 임금상승 등 구체적이면 더욱 효과가 크지요

이걸 미국 중앙은행은 이미 90년부터 알았어여 미국이 대공황시기를 겪으면서 그이후 단한번도 수요 강화 정책을 안바꾸는 이유입니다

이건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같은생각입니다 

바이든 인프라 정책은 복지정책의 기본 토대입니다 그래서 바이든이 복지에 강화하는거에요 

내년 아파트 계획물량은 적은편이라 내년까지는 괜찮지만 시중은행 금리는 올릴거에요

그러면 내년이 고점일거고 동시에 미국금리인상은 현실화하고 어제자 발언은 밑밥까는거에요 

위에 그래프에서도 봤듯이 조정기때 자리좋고 신축이고 신도시이고 역세권이고 이런데에는 조정기영향적거나 

오른상태이거나 이럴거에요 

구축이거나 외곽이고 자리안좋고 개발없는덴 하락폭이 클것입니다

신축과 구축이 차이가 나타나는게 조정기입니다 

물론 여기에 토건세력건을 제외했어여 

토건세력이 가격올려놓고 봅니다 그러면 진짜 매수되는지 보는거죠 수요가 강해지니 체결이 되고 그가격에 많이 삽니다 

즉 수요 강화와 토건세력에게도 큰도움이 되는경우죠

글이 글어져서 2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