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에관한 추가적인 정보가나와서 

알다시피 3천억매수한 개미가 다팔아버렸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개미이지만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흔히 창구 바꾸기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매수해도 마치 개인이 산것처럼 꾸밀수가 잇어여

그럼에도

ㅁ

여기서 개미가 300억손실을 봤다고 나오네요 생각보다 시장이슈가 엔씨로 몰리자 빠르게 매도를 친것으로 보이네요

금감원 조사가 이러면 결과가 어느정도 나오겠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못할것입니다 

생각보다 엔씨 여진이 화제가 되었어여 

개미 

그러나 옵션 3단계까지 올랐기때문에 실제 파생상품 옵션 전략 특히 환헷지 전략이라하여 가격대를 일정한 범위내에서 

움직이게 합니다 그러면  그범위안에서 예를 들면

엔씨 주가 상

승 파생 상승이 극대화가 됩니다 

그런상태에서 만기일때 때리면 따블로 뛴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생쪽은 다팔아버리고 엔씨 급등고점에서 일부 매도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50만주를

 2틀내에 손절을 칩니다 

그러면 실제 총합은 수익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건 어떻게 짯는지는 볼수가 없습니다 

 보통 이정도로 움직임과 여러가지 정황상

손해는 안 볼 확률 높고 수익볼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다만 주식쪽 300억손절로 데이터로 잡히기에  결과만 손절로 잡히는거고

금감원이 조사해봤자 손절이기에  주가 조작이라고...하기에도 힘들고여 ..아무튼 ..

결론

환헤지 전략중 하나 방법인데 전략상 수익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말하기 조심스러우나 엔씨가 몰랐을까 라는 의문이 들긴하네여 

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 

추가로 3탄이 이어집니다 3탄은 진정된후 다시쓰겠습니다 

게임주 

원래 게임주들은 코스닥 2위정도하는 전통강호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게임주들은 한번 시세를 주면 크게줍니다

위에 보듯이 게임주가 3개나 들어갔는데

흔히 말하는 메타버스 가상세계 시장이  2025년까지 확장하면서

블록체인 가상화폐 게임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급등합니다 

최근에 카카오게임부터 크래프톤까지 상장하면서 이제는 게임주가 과거보다는 큰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게임주 후발주가 나온다는거죠 

거기에 nft 메타버스로 이어지는 생태계인데여 

펄어비스가 내년에 게임나오는데 워낙 호평이다보니 주가가 급등하는데요  nft 메타버스를 적용하네여 

자그럼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주 반도체나 뱃터리 전통강호외에 

바이오 전기차  게임 그리고 콘텐츠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각종산업군들은 미래성장성과 대형주들이 이끌면 자연스럽게 그산업 파이가 커지고 그에따른 주가 상승을 이어갑니다 

즉 서열과 실적 미래성장성 복합적으로 이어지는 결과로 

시장가치가 고평가 되는거죠 

제약바이오 실적보세여 개판인게 많은데  고평가인것도 이러한 산업군이라는거죠 

반대로 태양광산업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0년전부터 전망 밝다고 하나 실적이 저조하고 적자가 쌓이고 아직도 미래가 밝다고하나 

주가는 지지부진한게 많아여 

만약 주식을 산다면 어느쪽에다 사야할까여 그래서 대형주와 연계되고 실적과 전망이 실제 이루어지는 산업군에다

후발주를 사거나

시장 조정때 사야합니다 

공매도를 왜보여주냐 하면 저런식으로 자체적으로 큰손들이 시장 조정을 하는게 우리나라입니다

셀트리온은 공매도 주요 타겟입니다 

셀트리온이 올라오자 던졌죠 

한국시장은 그래서 서열이라는게 존재합니다 그게 산업군화 되고 파이를 키우는건 수급문제도 있지만 이러한 현상도

발생합니다

외국인도 그래여 시장 자체를 포지션을 바꿀려고하는데 튀면 그냥 공매도를 때립니다 

공매도를 때리는 이유는 수익도 있지만 시장 자체에대한 관리차원이 있으니

단순하게 기업 가치를 평가하고 미래성장성을 본다한들 시장의현실을 이해도가 떨어지니 

기업가치와 반대로 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위에 셀트리온 공매도 때린것은 한국자금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충 모기업이라고 생각해여 

내가 태어나서 금감원 그렇게 일열심히한것도 셀트리온이니까여 

금감원내에 회계사들이 있고 자체 조사를 최다 감사회사가 셀트리온이었죠 

그리고  예전에 셀트리온 매도를 밝힌    해외투자기관 보고서를 쓴것도 한국인이죠 

다만 기사로는 투자은행이름으로 나갔고여 

결론

이렇게 11월은 지나갈것입니다 출렁이 있을수 있으니 유의하시고 내년까지 잘하시고여 

마지막고비가 한번은 내년에 올것인데 그거에대한 대비도 어느정도 쓸것입니다 

그게 3월로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3월에 언급하기에는 시기 상조이라 나중에 좀더 보고 말씀드리도록하고 

내년 여름까지는 괜찮을거니 잘사시고  작년처럼 진짜 코로나 역대급 사건아닌이상 시나리오 대로 사니 

내년한번정도 출렁일 가능성이 높고 그게 언제인지좀 봐야알것같고

그래봤자 결국은 3400선까지는 어떻게든 올릴거에여 

그이후의 행보는 아직 모르겠네여 

시장이 올라오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3400선을 뚫든 말든 결국은 상승장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시장 전반적인 조정했던 종목들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시가총액이 높거나 서열이 상위권 포지션일수록  파동이 더나올것입니다 

추가로 3탄 쓰죠 

p.s

전기차와 소재 관련주가 매우 좋으나 개미 여파로 보류되고 있는데여 

좀더 보고 안빠지면

메타버스관련주와   게임주 아니면  또다른 전기차주 아니면 

역발상 관련주입니다 

총3~6개정도 대체제를 마련했고 상황봐서 풀거에여 어차피 내년용이라 아직 좀더 두고 보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