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사테에서 봤듯이 결국은 합의하는쪽으로 가네여 이럴 수밖에 없는게 설령 문화재청이 여러이유로 고발하고

행정소송을 가도 행정소송 판례상 아파트를 부신 판례가 없어여

보통대법원 판례가 나오면 10년정도의 유효기간을 갖는게 법원 관례라서 

만약에 고발했으면 터를 다질때 했었음 취소할수 있어여 이미 다지은 상태에서 소송걸어봤자 질게 뻔한데

제일 좋은건 여론전 이용해서 부시는 방법밖에 없는데 언론사들이 토건세력 앞잡이니 그럴리가여 

미국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시중금리를 올리고 대출을 줄이는 모양새인데여 내년상반기에 일시적으로 다시 좋아지겠지만

미국금리이상 시작하면 호황기는 내년이 마지막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시중금리를 올리지만 미국 금리인상은 보통 1~2년이상 2~3번이상의 최소 금리를 올리기에 

앞으로 시중은행이 추가로 더올릴 여지가 많아여

그런데다가 최근의 서울의 고가아파트들이 변동성이 나타는것도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아파트의 흐름 초기 증상으로 이해하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3~5년사이에   부동산 적기인 시기가 다가올것입니다 

얼마나 할건지는 봐야알지만 이전글에서 썼듯이 최근의 부동산 매수세력은 젊은층이 다수 포함된 경우들이 많아서 

이들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미국금리인상을 시작하고 최소 2~3년은 시드머니 즉 계약금이나 저축 등등 아파트매매에 투자할 여유자금을 조금씩

확보하고 나서 

그이후 상황을보고 여러가지 규제가 풀리고 미분양이 나고 마이너스피가 등장하는 시기부터 생각해야죠

다른거 상가부터 오피스텔 경매등등 아예 처다보지도 마세여 

왜냐하면 초보자가 건드리기에는 고수의 영역인데다가 시장의 수요층 대부분은 아파트 매수자들이라 

수요가 가장 많고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 가능한 아파트가 좋습니다

트렌드 

최근의 아파트 트렌드는 사물 it 즉 lot방식인데여 쉽게 스마트 시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3기신도시인 하남남양주등등

좀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시티형 도시가 계획되어 있죠

역세권

아무리그래도 역세권은 깨지지않는 진리입니다 역이 가까울수록 역이 서울과 진입하기쉬울수록 

가치는 안떨어지는게 수요층이 충분하기때문이죠

아무리 아파트트렌드가 바뀌어도 변하지않는 진리입니다   한번도 시간지나고보면 깨진적이 없었죠 

초역세권이 제일 좋지여 

숲세권

요즘트렌드였죠 실제 3기신도시들 특징이 녹지 공원 비율이 높다는것입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 게속 될거에여

한국 정서상 숲에관한 자연에관한 dna가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물론 환경적으로도 좋고여

아파트구조 

아파트의 매수자들은 대부분 여성층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파트가격대가 낮을수록 신도시일수록 젊은층비중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그에대한 실질적인 매수 권한은 여자들한테 있어여

그래서 아파트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민감할수 밖에 없고 이런건 솔직히 모델하우스 1~2번만 다녀도 대충감이 올거에여

당장에 아파트 잘나가는 매물보면 같은동이라도 구조가 잘나가는게 프리미엄 붙죠

브랜드가치

지역마다 다르지만 쉽게 브랜드가치는 몇천만원정도 이상 붙는게 현실입니다 

다산신도시가 원래 이름값없었는데  갑질사건이후에 오히려 수요층이 늘어난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아무리봐도 기획된 언플같았어여

예전에 래미안도 비슷한 전략을 썼죠 

실제 자이아파트인경우는 항상 도시개발 마지막에 들어가서 가장비싸게 분양합니다

실제 청담동 자이때문에 청담동 아파트전체가 재평가 받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있었고

삼성동   재건축때 롯데안하고 이편한하겠다고 난리였죠   브랜드는 쉽게 프리미엄이고 상위브랜드일수록 중요합니다 

결론

역세권이고 브랜드좋고 아파트구조 좋고 신도시일수록 시장 조정장이 시작하면 상승여지가 있습니다

조정장에 들어가면 전반적으로 빠지나 신축이나 역세권 그리고 신도시들은 아닌경우들이 존재합니다 

실제 별내신도시인경우 그때 동탄부터 김포 분당 마이너스피까지 난리남에도 신도시라는 이유로 올랐죠

비슷한거라고 봅니다 신축과 구축의 차이가 없다면 조정장은 신축과 구축의 차이가 날것입니다 

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