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도 어쩔 수 없는 토트넘의 처참한 탈압박 능력, 문제는 무엇일까? (페노의 온필드 리뷰)
2022.02.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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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ultrakiki님의 댓글
감자티노 시절 선수급이였으면
무리뉴나 꼰머였음 리그 우승 했을듯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넘 감독자리를 맡았으면 분명 리그 우승 한번은 했겠죠!...레스터시티도 우승 했던 것처럼....
그당시 명문팀들이 흔들리던 시기가 확실히 있었으니까요....
근데 감독이 포체티노여서 계속 우승 코앞에서 미끄러지고 또 미끄러진 면이 분명히 있죠...
참 이래서 우승을 밥먹듯이 하는 강팀이 아닌 이상 우승을 한다는건 정말 선수,감독,구단을 비롯해서 모든게 운때가 맞아야 하나 봅니다..
에휴...이젠 뭐 토트넘은 다시 예전의 중상위권에서 노는 샐링클럽 수준으로 돌아간....아니 그보다 더 나빠질 수 있는 암흑기에 접어든
것 같아 씁쓸하네요...쩝....흥민이만 아니었어도...토트넘 경기따위 볼 이유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