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있네요.
꽃날
2022.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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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10256
감독들과 팬들 보는 눈이 얼추 다 비슷한 듯해요.
홍명보 감독은 좀 의외인 것이 기성용을 넣었네요. 기성용 보다는 손준호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라.
같은 현대라서 그런가?
그리고 박주영을 새롭게 영입한 것도 좀 의외이고..
울산은 날개나 공미가 좋아서 전방에서 공을 지켜주는 타켓형이 필요한데.. 현실은 갑자기 왠 박주영? 그냥 라스나 주민규가 더 쓸만할텐데.. 처음에 힌터제어가 빠지고 얼마나 해맷는지 잊은 모양..
힌터제어 빠지고 시즌 후반 믿었던 서울시장이 좀 별로여서 다잡은 놈 놓쳤구만.
이래서 내가 일류첸코를 꼭 잡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냥해봐
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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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ultraki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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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7:16피파 게임에서도 종종하더만...
이런 이벤트는 자주 했음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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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9:51성수 장단점 이런 것들도 기사화해줬으면 좋겠어요.
목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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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7:41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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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9:50룰대로 셋만 넣어야징
축구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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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8:53스펙 쌓아 줄려나???
의리가 대단 하니까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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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