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 튀르키예 8강 전 진행 중.
2024.07.0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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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네덜란드 축구도 한물 갔음.
그 옛날의 토탈 사커가 아님.
한꺼번에 우르르 상대 팀 진영으로 몰려갔다가 다시 전원 수비하러 우르르 몰려 내려오는,
모두 함께 죽어라 뛰는 맛이 사라졌고 게다가 임팩트 있던 키맨 공격수도 사라졌으니
이제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은 그저 그런 팀 중의 하나로 남아 있을 뿐.
그 옛날의 요한 크루이프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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