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매직
2024.04.2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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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표팀 : 아시안 컵에서 17년 만에 승리, 아시안 컵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 전 진출
U-23 대표팀 : U-23 아시안 컵 역사상 최초로 8강 진출
바캉서 감독이 비엣남에서 누리던 인기를, 제갈 태용이 인니에서 누리고 있음.
인니 축구 팬들은 빨랑 재계약을 하라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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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축구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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