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선수 다이빙
2024.04.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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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막판
왜국 선수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드리블
옆에 따라가던 UAE 선수가 태클하면서 공을 건드림
동시에 왜국 선수는 엎으로 고꾸라짐.
주심은 UAE 선수의 파울이라고 보고, PK 선언.
그런데 UAE 선수들은 절.대.로 파울이 아니라며 계속 항의
결국 VAR 룸의 의견을 들은 후에 온 필드 VAR 실시.
VAR 확인 후에, 발급했던 옐로우 카드는 취소, 동시에 PK도 취소.
왜국 선수는 자신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PK 하나를 얻었다고 좋~아 하다가 결국은 도로아미타불.
그러고도 왜국 것들은 자기네들은 페어 플레이한다고 정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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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풍
축구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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