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컵 도박놀이 한 축협 직원, U-23에도 동행
2024.04.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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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논란 많았던 아시안 컵 대회에서
선수들과 함께 카지노 칩을 동원하면서까지 카드 놀이를 했던 축협 직원.
게다가 선수들의 홈 유니폼을 뒤로 빼돌려 판매하기까지 했다던 직원.
축협에서 2개월 봉급의 10% 감봉 처분을 받았다던 축협 직원.
그런데 이번 카타르 U-23 카타르 아시안 컵 대회에도 선수단과 동행해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함.
담당 업무는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관리 업무 (베뉴 업무)라나 뭐라나.
협회에서도 이 직원이 선수단과 동행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네.
아직도 이 직원이 축협에 남아 있다는 것만 해도 놀라운데
또 다시 카타르 해외 원정 경기에 동행하게 했다고?
축협 것들은 뭘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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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목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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