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카네는 우승을 해보겠다고 뮌헨으로 가더니
2024.04.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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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커녕
분데스리가에서 11연속 우승을 했고, 분데스리가 12연패를 당성해야 할 팀을
우승은 커녕 우승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드는구만.
오늘도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에서 10위에 랭크되어 있는 하이덴하임에게
0 : 2로 이기고 있다가 3:2로 역전패를 하고 있고.
혹시 그 동안 토트넘의 저주라고 말하던 것이
사실은 하리 카네의 저주였던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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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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