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0위 이내 선수들의 슈팅 수와 유효 슈팅 수 및 정확도
본문
득점 총 슈팅 수 유효 슈팅 수 유효 슈팅 / 총 슈팅 득점 / 유효 슈팅
홀란 18 79 42 53.2 % 42.9 %
왓킨스 16 68 34 50.0 % 47.1 %
살라 15 64 32 50.0 % 46.9 %
손흥민 14 54 31 57.4 % 45.2 %
보웬 14 57 28 49.1 % 50.0 %
솔란케 14 58 29 50.0 % 48.3 %
사카 13 73 31 42.5 % 41.9 %
이삭 11 38 24 66.7 % 45.8 %
포든 11 71 31 43.7 % 35.5 %
황희찬 10 32 14 43.8 % 71.4 %
히샬리송 10 46 21 45.7 % 47.6 %
콜 팔머 10 44 20 45.5 % 50.0 %
다윈 누네스 10 78 37 47.4 % 27.0 %
손흥민은 슈팅 횟수가 13 명 중에서 9 번째로 많지만, 유효 슈팅은 공동 5 번째로 많음.
총 슈팅 중에서 유효 슈팅 비율은 이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고
유효 슈팅 대비 득점 비율은 9 번째로 높음.
일단 슈팅을 하면 그 슈팅이 골문 안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그런데 골키퍼들이 손흥민 슈팅이라면 특히 긴장을 하게 되어서,
유효 슈팅이 골이 될 가능성이 조금 낮아진다는 이야기.
황희찬은 총 슈팅 및 유효 슈팅 수가 13 명 중에서 가장 적음.
총 슈팅 대비 유효 슈팅 비율은 13 명 중에서 두 번째로 낮고
유효 슈팅 대비 득점 비율은 가장 높음.
황희찬은 어떻게든 유효 슈팅을 만들기만 하면 골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
빨리 햄 스트링에서 회복되어야 할텐데...
홀란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팀 동료들이 득점 기회를 많이 제공 (슈팅 기회를 많이 제공) 해주고 있기 때문일 뿐.
최악의 선수는 다윈 누네스.
총 슈팅 기회는 홀란보다 한 번이 적으면서 두 번째로 많은데
총 슈팅 대비 유효 슈팅 비율은 그저 그렇고
유효 슈팅 대비 득점 확률은 다른 선수들의 절반 수준.
그 다음으로 득점 확률이 낮은 선수는 필 포든.
슈팅은 팀 동료들 덕택에 열심히 때리고 있지만 유효 슈팅을 만드는 비율은 그저 그렇고
유효 슈팅에서 특점을 얻어내는 비율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별 볼 일 없음.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