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입단 기준

감독 순위는 이렇다고 봄

물론 손흥민 기준임

엔지는 현재진행형 이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내용만 보면

제일 낳은 감독이라 생각됨

공격 지향형 전술부터

선수단 내 분위기 조성까지

경기장 안밖에서 제일 좋은 흐름임

포치때 구단 성적이 가장 좋았지만

선수 구성이 최상이였을 뿐

감독 역량으론 선수 배경에

휘둘리는 면이 커서 아니라고 봄

손알케에 중 항상 알케에는 무조건 선발 풀타임

손 자리만 라멜라, 모우라와 번갈아 출전 했음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손이 지속적인 활약한건 케인 알리 부상등

장기적 결장 할 때였음

무리뉴때가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었지만

무려 케인을 풀메시키고

역습 최적화 전술이였기에

흥민이 한텐 이상적이였다고 봄

콘테 때는 득점왕까지 했지만

기존 무리뉴 전술에 콘테 전술을 가미했을때이고

본격적인 콘테 전술때는 정말 최악이였음

맞지 않은 포지션에 전술, 수비가담

자발적으로 동기부여가 확실히 잡힌 선수를

벤치로 보내질 않나

토트넘 생활 중 거의 커리어 죽이기에 가까운 최악

누누는 그냥 할말이 없음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평가할 껀덕지가 없는 감독

현재 엔지를 보자면

선수단 분위기도 수평적으로 유연하게 만들었고

선수기용에 명확한 기준과 강단이 있음

전술상 공격지향적이라

찬스 및 슈팅횟수도 늘어났으며

윈톱이면서 프리롤에 가까워

흥민이가 잘하는 부분을 많이 열어 줬음

거기다 수비 가담을 거의 안시키기에

체력적인 배려를 많이 받고 있음

토트넘 뿐 아니라

감독 복 없다던 흥민이에게 

프로 커리어 상 최적의 감독이지 않을까 함

(가장 이상적 최상은 클롭으로 예상)

너무 늦게 만난감이 있고

선수단 구성이 아쉬운면도 있고

어째든 토트넘에서

공식 우승컵 한개라도 들고

은퇴했으면 함

그리고 엔지는 분명 빅클럽 갈꺼 같음

전술이 전형적인 우승 클럽 전술임

선수단 대하는 강단과 자신만의 철학도 있고

선수 자원만 좋으면 우승 꾸준히 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