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FA컵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에서 열리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2부리그)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이었다. 손흥민은 클루세프스키, 페리시치와 선발 공격진을 형성한다. 허링에는 비수마와 벤탕쿠르가 나선다. 좌우에는 도허티와 세세뇽이 출전한다. 탕강가, 산체스, 랑글레가 스리백이다. 골문은 포스터가 지킨다.

케인은 서브다. 케인은 주중 질환으로 인해 훈련을 하지 못했다. 손흠민이 톱에 설 것으로 보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64909 

손-케 둘 다 빼기엔 답이 없으니 손 넣고 상황 봐서 후반에 케인도 넣으려나 보네요...

2부리그 팀을 상대로 로테이션을 돌리다가 지기 일쑤인 토트넘이 과연 오늘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어차피 이번시즌 FA컵 기대 1도 없는데....흥민이 선발 아니었음 맘편히 경기 패스해버리는 건데...

어거지로 경기 보긴 해야겠다 싶지만...다행히? 감기기운에 약을 먹었더니 졸려서...감기 핑계로 

안볼 수 있게 됐네요! 요즘 토트넘 경기는 안보는게 상책!

자야겠다 이만...=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