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늦게 시작할 예정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라벤 코티지에서 풀럼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10승 3무 7패(승점 33)로 5위, 풀럼은 9승 4무 7패(승점 31)로 7위다.

토트넘 공식 계정은 킥오프를 앞두고 "오늘 경기는 교통 문제로 인해 15분 늦게 시작한다"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한국시간으로 기존 오전 5시에서 15분 미뤄진 것.

영국 공영방송 'BBC'의 사이먼 스톤 역시 "경기장 주변에 교통 문제가 생겨 킥오프 시간이 15분 늦춰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에도 선발 출격하게 됐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에 손흥민, 케인, 쿨루셉스키, 페리시치, 벤탄쿠르,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 요리스가 출격한다.

부진을 깨야만 한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EPL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이에 TOP4에서 이탈하게 됐으며,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9)와 6점 차로 벌어졌다. 간격을 좁히기 위해선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53658 

이런 또 경기력 망이면 저번 아스날, 맨시티 경기처럼 보다가 중간에 끄고 잠이나 자렸더니만...

경기 시작도 늦어져버렸네..에휴..

잠 좀 더 자게....질거면 전반부터 대량실점하면서 끌려가라 그냥! 

애매하게 후반전 중반까지 0-0으로 가다가 막판에 실점해서 지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