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모나코의 약점, 한계 있어” 리버풀 나가자 들통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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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27)가 프리미어리그보다 레벨이 낮은 프랑스 리그1에서 고전하고 있다.
미나미노는 지난 7월 세 시즌 동안 몸담았던 리버풀을 떠나 모나코로 이적했다. 리버풀에서 호화 멤버에 밀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았던 그다. 모나코에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줄 알았는데, 흔한 말로 ‘팀(리버풀)빨’인 게 들통 났다.
미나미노는 1일 트루아와 리그 5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 기예르모 마리판의 득점을 도왔지만, 경기력 난조를 보이며 후반 시작 전에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다. 모나코는 2-4로 역전패했다. 1승 2무 2패 승점 5점으로 16위까지 떨어졌다.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 프랑스 레퀴프는 미나미노에게 평점 3점(10점 만점)을 부여했다. 그러면서 “도움이 그의 퍼포먼스를 구하기 충분하지 않았다. 적극성과 스프린트를 반복하는 스태미나가 부족하다. 공이 없을 때 팀의 약점이다. 공을 갖고 있을 때 판단도 잘못됐다”고 혹평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른 매체 모나코 마틴은 최악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다. 평점 10정 중 2점을 주면서 “이 일본 선수는 본인이 좋아하는 10번 자리에 들어갔지만, 도움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실패로 마무리됐다. 수비에도 거의 관여하지 못했다. 한계가 있다”고 분노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39&aid=0002172080
일본 특유의 천재? 빨아주기의 희생양도 아니고 그냥 인생 자체가 외부 요인에 의한 덕으로 지금껏
승승장구했던 거지 실제 본인 실력은 거품만 잔뜩 끼어가지고...
잘츠부르크에서도 홀란드빨.....그덕에 리버풀 와서....당연히 팀빨.....그덕에 모나코에 비싸게 이적료 받고
왔지만 ....몇경기 만에 실력 다 뽀록나버렸네 ....
이런 놈을 리버풀에서 우승커리어 좀 쌓았다고 해버지 박지성과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지...
일본 국대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놈인데...
암튼 그간 운만 지지리게 좋아가지고 리버풀 유니폼 입으면 뭔가 지도 월클 선수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가지고 선수생활 술술 풀릴지 않았지?
넌 흥민이를 넘어서 아시아 최고의 이적료를 갱신했다며 난리를 치던 나키지마 쇼야처럼 J리그로 복귀하거나
중동으로 가지 않으면 유럽에서 선수생활 이어가지 못할 처지에 조만간 빠지게 될 거다!
댓글목록 1
순헌철고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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