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2022.08.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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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경기를 보랴, 앗수날 경기를 보랴.
희찬이 활약상을 보기 위해 TV에는 SPOTV OM 을 켜놓았고 (편성표에는 없었는디...)
닭집의 올 시즌 챔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하게 되는 앗수날 을 보기 위해 모니터에 띄워놓고.
눈알이 왔다리 갔다리.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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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목풍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sangun9296님의 댓글의 댓글
눈 앞에 있는 모니터는 TV를 보는 시선에 걸쳐있게 놓았음.
TV를 보면, 모니터도 눈에 들어옴.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