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슬프네요
2022.07.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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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꽃날님의 댓글
마음 같아서는 시에서 여축을 좀 밀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유소년 팀을 많이 늘려야 하는데
현실은 참 힘들고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현재보단 그래도 나중엔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갖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