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경기장은 난리났네
2024.06.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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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관중들은 하나도 퇴장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서 박수 치고 노래 부르고 난리.
선수단은 경기장을 돌면서 인사하고, 선수단 기념 사진 찍고.
태용이도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을 돌면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태용이는 이제 밖으로 쉽게 나가지도 못하겠네.
밖으로 나갈 때마다 인니 사람들에게 붙잡혀서 꼼짝달싹 하지 못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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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비알레띠님의 댓글
조 3~4위로 아시아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가면 완전 성공
sangun9296님의 댓글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
더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