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다이어 영입에 집중
2024.01.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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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이어에게 침만 발라놓고
실제로는 드라구신 하이재킹을 노렸던 바이에른 뮌헨.
드라구신이 토트넘을 선택하자,
이번 겨울에 김민재가 아시안 컵 때문에 빠지고, 데 리흐트는 부상으로 빠져서
센터백으로는 우파메카노 하나 뿐이라 다급해진 뮌헨은
침을 발라놓았던 다이어 영입에 집중.
구두 합의느느 마무리됐다고 함.
조건은 이적료 400만 유로에 1년 + 1년이라고.
조만간에 다이어가 뮌헨으로 간다는 증~~말~~로 기쁜 소식이 들려올지도.
뮌헨아~, 다이어 400만 유로라면 거저다 거저!
빨랑 데려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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