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옆에서 계속 붙어다니면서 토트넘 벤치에서 무섭게 쳐다보는 개쎄보이는 빡빡이 도대체 누구임? (feat.레비 와이프) ㅎㄷ…
2022.01.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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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 빡빡이 아저씨가...레비의 처남....그것도 와이프와 쌍둥이였다니....
놀랍네요! 알고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실세였네요 ....ㅎㄷㄷ
댓글목록 1
그냥해봐님의 댓글
경기중 파라티치 단장 옆에 앉아서 같이 흥분하고 있는 키작고 뚱뚱한 빡빡이는
스티브 히첸
총괄 디렉터 였지만 현재는 파라티치에 밀려서 보조직책으로 밀려남
그럴만도 한게 토트넘 스쿼드 폭망의 주범이라 불림
그래도 래비가 측근들은 잘 챙기는지 짤리지는 않고 파라티치 옆에 붙여놓고 수업시키는듯
메이슨도 콘테 사단에 붙여놓고
나이가 77년생으로 66년생 앨런딕슨 보다 11년 젊은데
외관상으로 반대처럼 보임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