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레비에게 선수 영입의지가 얼마나 있냐의 문제

무리뉴가 콘테보다 못한 감독이었냐요?

어찌되었건 누누도 몇 십년 만에 개막 3연승 했다고 난리였는데. 그럼 뭐 하나요 선수 풀이 개판인데.

포체티노가 무슨 어마무시한 명장이라 결승갔나요? 그때는 desk 라인이 살아있었으니 반짝했던거지.

누누가 위태위태 3경기 반짝 하고는 죽쒔던게 자원이 부족하니 무리뉴가 했던것처럼 선발자원 갈아넣었던거고,

그와중에 짭쩌리 대회까지 신경써야했으니 답이 안나왔던거.

닭집은 2군이 허접한게 아니라 그냥 2군이 없는 수준임. 1군하고 3군으로 운영중. 

팀내 진짜 월클은 딱 손-케 둘 뿐이고 그나마 그중 하나는 의욕이 전만 못하고. 

콘테가 와서 잘해주면 좋겠지만, 누누보다야 잘할것 같지만, 그래봐야 닭집

결국 콘테아니라 퍼거슨이 와도 지금 자원으로는 그냥 이수준임. 혹시 맹구나 애스널같은 팀들이 자멸이라도 해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