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 자책골 유도', 콘테는 손흥민을 토트넘의 에이스로 사용하고 있다
2021.12.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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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꿀뚜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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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공격진들중에 폼저하나 기복으로 제역할을 하는 선수가 흥민이 뿐인 현실이니까요....에휴.
흥민이가 부디 빡센 일정속에서 부상 없이 무사히 잘 넘겨야 할텐데 말이죠
날백님의 댓글
토트넘 중심이 되어버려서 강제 에이스플레이 중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상대 팀이 흥민이만 틀어 막으면...또 토트넘의 답답한 공격력이 나올 것 같아 불안하니까요...
특히나 케인은 정말 폼 좀 끌어올려야 하는데....답답하네요....특히나 손-케 조합 합작골도 드록바-램파드 최다골 기록에 1골차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올시즌 중에 기록 경신해야 하는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