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누누감독 작별인사조차 안한 이유가 있었네요
2021.11.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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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태프 결근 (혹은 무단결근)
2. 경기계획 부재로 선수들 실망
3. 비테세전 결정으로 선수들 분열 느낌
4. 울브스 시절보다 선수들과 덜 어울림
5. 작은 사무실에 숨어있음
그냥 감독이 태업수준
댓글목록 4
잡개구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발터님의 댓글
어떻게 저런 사람이 프로팀 감독을 했지
목풍님의 댓글
정말 이정도면 감독 직무유기 수준이죠...뭐 그렇다고 결과라도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ㅉㅉㅉ
배신의일격님의 댓글
계약상 6위안에 들지 못하면 위약금 없이 경질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결국 막상 감독 해보니 6위안에는 어림도 없을 거같고 위약금 생각이 나니
그전에 쫒겨나기 위해서 답답하고 질 수 밖에 없는 방식으로 팀을 운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런 관점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이 설명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