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가 케인을 이전에 굉장히 극찬을 한 선수인데 과연 보낼까요?

어차피 현재 케인 말곤 스트라이커 자체가 없어서 보강 해야됨
그리고 두산 21살이라서 서브로 돌려가며 쓸수 있고
혹시 모를 케인 이탈 대비 할수도 있고
케인, 두산 투톱에 흥민이 쉐도우로 같이 쓸수도 있고 

현재 계약기간 만료되어 가는데 연장 안하고 있어서
적정가격에 데려올수도 있다는군요

어차피 데려오면 여러모로 좋음

블라호비치는 대략 7천만 유로정도를 예상하더라구요
블라호비치가가 온다면 케인이 있는 상황에서는
케인하고 투톱을 세울 거고 손흥민은 352에서 5의 최 전방에서 쉐도우 역할을 해야할 텐데
좌측으로 세운다면 손흥민을 거의 3선으로 내린다는 의미니까 이건 말이 안 되는 거고
그렇다면 미들이 엄청 불안해질 거 같아요.
로셀소, 은돔은 제외하더라도
스킵, 호이비에르먄으로는 지금하고 다르지 않은 상황이니까
브로조비치 얘기도 나오는 거겠죠.
중앙은 최소한 하나, 둘은 영입할 거 같고
그렇게 되면 손흥민 자리가 엄청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343을 쓴다면 블라호비치를 데리고 오는 의미가 없기도 하고
정말 오면 좋은 자원이긴 하지만
만약 온다면 어떻게 구성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째든 데려올수있으면 데려올꺼임
케인 부상도 대비해야 하고
퇴장 등등 리그 변수도 많은데 손,케인 둘만 보고 갈순없죠
나머지공격수들이 수준미달이라 두산급 정도는 분명있어야 함

데리고 온다면 투미들로 중원을 꾸려야 할텐데
캉테급 미들도 데리고 와야겠죠.
브로조비치를 영입해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