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스타일이 누누 판박이 같음...ㅉ

전 다르게 봅니다. 벤투는 끊임없이 본선에.데려갈 명단을 확보중이라고 봅니다. 이강인은 본선에 안 데려갈 수 없어요. 지금은 소속팀에서 더 잘하는게 먼저구요. 다른 선수들은 특히 국내파들은 계속 돌려가며 확인작업중이라고 봅니다.

경기에 출장조차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하는데 누구 말씀하시는건지?

대표팀에 불러서 바로 경기에 집어넣지는 않지만 팀훈련 적응 다 시킨 다음에는 경기에 뛰게해본 경우가
대부분이었을텐데요. 국대 소집만 되고 아직 경기 자체를 못뛰어본 선수들이 허다했다고요?

예전에 팬들이 안뽑는다고 시끄러웠던 선수들 대부분 써봤던걸로 압니다. 김문환이나 손준호처럼 들락날락
하며 주전자리 도전하는 경우도 있고 이승우처럼 아예 도태된 선수도 있지만 여하튼 국대 풀을 늘리고 있는거라
봅니다. 백승호 같은 경우도 간만에 다시 불렸었고 본선에 누가 가고 누가 떨어질지 모르지만 최대한 국대선발 사정 범위에
들어있는 선수들은 경기에는 비주전이라 못나가더라도 팀 훈련에라도 불러서 발을 맞춰보면 상황에 따라
선발되거나 본선 시작할때 주전급들 부상여부에 따라 주전급으로 올라갈수도 있겠죠.

과연 이번에 새로 뽑힌 김건희는 얼마나 쓰려나요...선발은 아닐테고 교체로 짧게 넣을 것 같은데...왠지...

흥민이를 원톱으로 세우고....흠

도대체 골리를 4명이나 뽑는 이유가 뭔지,,, 차라리 공격수를 1나 더 늘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