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기자, 토트넘 레비 회장, 파라티치 단장, 전체 보드진 누누 경질 토의중
2021.11.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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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기자들이 연달아 토트넘 누누 감독의 경질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는 "오늘 안에 누누 감독 경질될 것"이라고 트윗 올렸다가 삭제하기도 했고
댄 킬패트릭 기자는 두명의 포르투갈 후보가 누누를 대체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후보는 세르지오 콘체이샤오(Sergio Conceição 현 포르투 감독) 또는 폰세카(Fonseca, 전 AS로마 감독)
Talks ongoing between Daniel Levy, Fabio Paratici and whole Tottenham board to decide on Nuno Espirito Santo’s future, under discussion. He could be sacked but no decision made yet - and it’s gonna take some hours. ⚪️ #THFC
[Dan Kilpatrick] #thfc Per @Matt_Law_DT, Spurs are in discussions over whether to sack Nuno. Two fellow Portuguese, Sergio Conceição and Fonseca, could be considered as a re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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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손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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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1:04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해애보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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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1:05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