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내내, 그리고 마지막 호주에서의 뉴캐슬 친선전까지 지켜본 앙리는

지금 손흥민의 다리와 무릎은 그 동안의 혹사로 인해 상태가 말이 아닐 것이라며

쏘니의 다리 상태는 일촉 즉발의 상태일 것이라고 추정.

조금만 더 부하를 가하면 바로 탈이 날 지경일 것이라고.  

하긴 올 시즌 시간이 지날수록 흥민이가 뛰는 모습도 이상했고, 스피드도 원래의 스피드도 아니었으며

게다가 볼 컨트롤은 매우 좋았던 흥민이인데, 

이제는 패스를 받은 공을 퍼스트 터치하거나 드리블 할 때 예전처럼 정교하거나 편한 모습이 아니었음.

그리고 뉴캐슬과의 친선전 당시에도 경기전 워밍업할 때 다리가 불편한 듯한 모습도 보였었고. 

레비 놈아, 그리고 축협/대표팀 것들아, 흥민이 좀 그만 혹사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