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일이
2022.05.1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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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체제 하에서 시즌 중에 한참 헤매고 있을 때
결국은 챔스에 나갈 것이고
흥민이는 득점왕을 경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
그 누가 믿어줬을까?
정말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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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목풍님의 댓글
누누라는 최악의 감독이 오는 바람에 오히려 이게 전화위복이 되어서 누누-솔샤르 멸망전 경기에서 토트넘이 지고...
토트넘에 올 수 있는 감독이 아닌 명장 콘테가 토트넘에 중도 부임해서 현재까지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거겠죠!
어쩌면 누누 선임이 극적인 반전을 이뤄낸걸지도요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