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리버풀 미나미노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 3-3
2021.12.2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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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챔스와 리그에 집중하려고 그동안 리그컵은 등한시 하는 분위기였고...
오늘 8강전 레스터와의 경기에서도 1군 선수들 대거 휴식을 주고 거의 2군으로 선발명단을 꾸려서 나왔는데...
결국 경기 추가시간에 미나미노의 동점골로 승부차기로 가네요
과연 리버풀한테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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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랩터스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날백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팀을 찾아 이적해야죠....아직 선수생활 한참 남았는데..
날백님의 댓글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그나마 카가와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반짝이라도 엄청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온거라서 맨유에서 망했어도
다시 도르트문트가 예전 기억을 살려서 데려갔었지만....
미나미노는 변방리그 오스트리아리그 잘츠부르크에서 잠깐 터졌을뿐인데...리버풀이 싼맛에 데려온다고 덥썩 앞뒤생각 안하고
리버풀에 왔으니 참 멍청하죠....자기 자신의 기량은 생각하지 못하고 리버풀에서 주전자리 비빌 생각을 하다니...
그러니 리버풀 와서 적응 못하고 임대도 갔다가 완전 임대도 못해서 다시 임대복귀해서 컵대회나 나오고 있는거죠.
생각이 있으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리그와 팀을 찾아서 떠날텐데...과연 담시즌도 리버풀에 남아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