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데뷔 시즌에 스토크 시티 올해(올 시즌)의 선수로 선정
2024.05.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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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20세)
올 시즌에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스토크 시티로 이적.
올 시즌 성적 - 2골 6어시스트
공격 포인트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플레이 메이커로서 스토크 시티의 공격을 조율했다는 것.
그래서, 강등권에서 헤매던 팀을 견인하여 마지막 1 경기를 남겨 놓고 강등권을 탈출.
팀이 경기에 들어가면, 팬들이 부르는 첫 응원가는 Korean King (배준호 응원가)임.
올해 2월과 3월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었는데
결국 "팀 올해 (올 시즌)의 선수"로 까지 선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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