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선수들이 있는데

저렇게 운영하면 ㅈ되는거.


벤투빠들은 굥을 찍은 것과 같은짓거리.

객관적으로 망했다는 데이터가 여러번 나왔거늘

맹목적으로 지지...

지금까지도 벤투빠들은 선수탓 하고 있음.


실패도 할수 있는데, 그렇다고 뭘 시도 한것도 아니고

다양한 실험, 연습 발전 방향 비전을 갖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기본 장점 다 소멸시키고 팀 엉망으로 만듬.

그냥 누누 같은 부류,


히딩크도 월드컵 전에 못했다 핑계도 이제 안되는 이유가

히딩크는 월드컵 몇개월전 이미 팀 엄청 조율끝나서 평가전에서 큰일 낼거라고 주목받고

엄청난 경기력 조직력 끌어올려놓은 상태



최소한의 대한민국 선수들에 애정이나 관심 있었음 이렇게 안됬을터...

2002년의 복수라고 하기에도 포루투칼에서도 저짓거리 해서 쫓겨난 인물...

근데 이미 작년부터 벤또하는거 보니 기대감 1도 없어져서 
이번 월드컵은 맘 비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