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출전에 도전하고 있듯이

왜국은 8회 연속 출전을 도전하고 있는데, 정말로 걱정을 많이 해야 할 듯.   

8회 연속 출전을 가능하게 하려면 일단 4강까지 올라가야 하고, 그 다음에 3위 이내에 들어야 하는데

4강까지 가지 전에 붙게된 8강 상대 팀이 편파 판정의 끝판왕인 카타르니...

넘쳐나는 오일 머니로 주심들을 구워 삶았는지

어떻게든 카타르가 이기도록 만들어주는 심판들의 편파 판정...

대한민국이 왜국에게 져서 조 2위로 올라가 카타르와 붙게 될까봐 가슴을 졸였는데

다행하게도 왜국을 이겨서 우리는 인도네시아와 붙게 되었고 (인도네시아도 만만치 않아 보아지만... 그래도...)

왜국이야말로 카타르와 붙게 되었으니

주심의 함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고민을 엄~~청나게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