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PK 오심 등으로 인해 2부리그로 강등 당한 빡빡이 심판 앤서니 테일러.

그런데 2부 리그로 가서 주심을 담당한 첫 경기에서 또 PK 오심을 판정.

박스 안에서 수비수가 상대 선수를 넘어뜨렸다고 판정해 PK를 줬고

해당 팀은 PK를 성공해 3-2로 승리.

그런데 리플레이를 주의 깊게 살펴본 결과, 수비수와의 접촉은 매우 적었던 것으로 밝혀짐.

그래서 억울하게 PK 판정을 받은 팀과 팬들은

빡빡이 앤서니 테일러는 2부 리그가 아니라 3부 리그로 가야 마땅한 수준의 심판이라고 혹평을 했고

일부는 7~8부 리그에 도달할 때까지 똑같은 일을 할 것이라고 비난.

# 해당 기사는 관련 링크를 참조.  

빡빡이 같은 심판 것들은, 강등이 아니라 심판 자격증을 영구 박탈해야 함.

리그의 수준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오심을 당한 팀에게는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히는 놈임.

그런 짓거리를 반복하는 놈을 왜 심판 일을 걔속하도록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