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유니폼 품절 사태
2023.07.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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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PSG 이적이 발표난 다음날
달수네 라이브의 박문성 씨가 마침 파리에 볼일을 보러갔다가,
이적 소식 발표를 듣고는 이강인 유니포을 사러 PSG 공식 매장에 갔는데
이강인 유니폼의 Sold-out 되어서 구입할 수가 없었다고 함.
유니폼 판매 시스템이, 유니폼에 등번호와 이름이 미리 새겨져 있는 상태에서 고객이 골라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등번호와 이름이 없는 유니폼을 골라서 2층에 있는 마킹 센터에 가면, 원하는 이름과 번호를 마킹해주는 시스템인데
박문성씨가 유니폼을 몇 장을 들고 2층으로 올라갔더니 한국 사람들과 현지인들이 섞여서 바글바글한데
전부 이강인 이름을 마킹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런데 이강인 이름을 마킹하는 스티커들이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을 불문하고 몽땅 sold-out.
마침 파리에 있던 한국 사람들이 이강인 유니폼을 구입하는 것이야 그렇다고 쳐도
현지인들도 가득 몰려와서 이강인 유니폼을 구매하려고 난리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현지인들도 이강인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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