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야말, 16세 87일로 라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
2023.10.0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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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16)이 새 역사를 썼다.
FC 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그라나다주의 그라나다에 위치한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바르사 입장에서 강등권에 위치한 그라나다와 비긴 것은 좋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좋은 일도 있었다. 윙포워드 야말이 새로운 기록을 쓴 일이었다.
전반 45분 바르사가 0-2로 뒤진 상황에서 주앙 펠릭스를 거친 공이 상대 골문 앞으로 갔다. 야말이 이를 잡아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바르사는 이 득점으로 그래도 승점 1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
야말은 16세 87일 만에 라리가에서 데뷔골을 만들게 됐다. 이는 역대 최연소 기록에 해당한다. 2007년생으로 우리 고등학생에 불과한 선수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FC 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그라나다주의 그라나다에 위치한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바르사 입장에서 강등권에 위치한 그라나다와 비긴 것은 좋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좋은 일도 있었다. 윙포워드 야말이 새로운 기록을 쓴 일이었다.
전반 45분 바르사가 0-2로 뒤진 상황에서 주앙 펠릭스를 거친 공이 상대 골문 앞으로 갔다. 야말이 이를 잡아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바르사는 이 득점으로 그래도 승점 1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
야말은 16세 87일 만에 라리가에서 데뷔골을 만들게 됐다. 이는 역대 최연소 기록에 해당한다. 2007년생으로 우리 고등학생에 불과한 선수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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