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페어 "승객 아닌 즉시 전력" (2023.07.05/뉴스데스크/MBC)
2023.07.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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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혼혈 선수가 한국어가 안되는데 국대에 뽑혀서 낯선 환경에 적응에 애를 먹다가 제대로 뭔가를 못보여준채 끝나기가 싶상인데...
여축 감독이 영어로 소통이 되는 외국인 감독인 콜린 벨 이라서...다행이다 싶네요!
부디 한국 여축 국대에서 오래 살아 남아서 한국어도 능숙해지고 선수로서 족적을 남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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