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가 전방 압박을 하러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2022.11.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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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지막지하게 뛰어가네.
가나 선수가 겁을 먹을 정도로.
벤또야, 포르투칼 전에서는 무조간 강인이 선발이다.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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