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64강, 브렌트포드 : 울버햄튼, 04:15
2024.01.05 17:03
87
3
0
0
본문
브렌트포드 1군 B 팀에서 센터백을 뛰는 김지수와
늑대 소굴의 희찬이는 둘 다 국대에 소집되어서 아시안 컵 준비중이니
이 경기를 볼 흥미도 반감되었을 것.
관심 있는 분들은 내일이 휴일이라면 보셔도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아시안 컵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김민재-김영권을 내놓을지
아니면 혹시라도 김민재-김지수 커플을 볼 수 있을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목풍
비알레띠
그냥해봐
댓글목록 3
목풍님의 댓글
- 목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4.01.05 17:10그나저나 울버햄튼도 경기가 토트넘과 같은날 였군요! 시간대가 1시간 전쯤이라...
흠....이 경기는 별로 안 땡겨서 그냥 토트넘 경기만 봐야겠네요 전...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sangun9296님의 댓글의 댓글
- sangun9296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4.01.05 17:59그런데 정승현은 우승팀 울산현대의 주전 센터백이지만 그다지...
게다가 우리 나이로 이미 30살.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 목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4.01.05 18:09아시안컵 같은 큰 경기에 나이 어리고 경험 적은 선수들은 주전으로 부담이 되니 안쓸 것 같네요 아무래도...
뭐 약체팀과 경기에서는 혹시나 쓸 수도 있긴 하겠지만 서도..